한국일보

조기중 총영사 이임, 외교부 조정기획관으로

2026-02-06 (금) 06:15:16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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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중 총영사 이임, 외교부 조정기획관으로

이번 주말 워싱턴을 떠나는 조기중 총영사는 5일 영사들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봉주 영사, 윤주경 참사관, 조기중 총영사, 길광희 영사.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가 2년 6개월 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번 주말 귀국한다.
조 총영사는 5일 설악가든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워싱턴 한인들과 함께 했던 2년 6개월은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인사했다.

또한 조 총영사는 “3.1절, 광복절 등 한인단체가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여러 행사에서 만난 차세대 학생들의 전통 문화 공연도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조 총영사는 외교부 기획조정실 조정기획관으로 부임하고 후임 총영사는 오는 17일 이후 부임할 예정이며 그때까지 윤주경 참사관이 총영사를 대행한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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