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미주장애인체전 앞두고 구슬땀

2026-03-18 (수) 08:06:04 유제원 기자
크게 작게

▶ VA협회 대회 준비·훈련 시작

전미주장애인체전 앞두고 구슬땀

VA장애인협회는 지난 15일 센터빌 볼링장에서 체전 준비·훈련을 시작했다.

‘제3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이 오는 6월 5~6일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린다. 이를 앞두고 버지니아장애인협회(회장 김정기)는 지난 15일 센터빌 볼링장에서 훈련을 시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 이사인 전경숙 버지니아아태연합회장은 “지난 대회는 인근 메릴랜드에서 열려 거의 모든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었지만 이번 달라스 대회는 거리가 멀어 부담이 된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우리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미주장애인체전은 지난 2022년 캔자스시티 대회를 시작으로 2024년 메릴랜드 그리고 올해 제3회 대회를 앞두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통해 도전과 화합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로 워싱턴 지역에서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남정길 전 메릴랜드 체육회장이 맡고 있다.
문의 (703)517-8012, vakadpa.org

<유제원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