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폭설 전후 한때 6만여 세대‘정전’피해
2026-01-27 (화) 07:27:14
박광덕 기자
지난 주말 워싱턴 일대를 비롯해 미 전국의 거의 절반에 폭설과 북극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버지니아에서 한때 6만여 세대가 정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 언론매체인 WTVR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기회사인 도미니언사 고객 4만8,000여 세대와, 애팔라치안 파워사 고객 1만5,000여 세대에 대한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강추위에 떨었다고 전했다.
도미니언사는 26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정전된 지역의 85%에 대한 복구 작업이 끝났지만 6,000여 세대는 여전히 전기공급이 안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