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직마운틴 폭탄 위협…직원들 대피·수색 소동

2026-05-12 (화) 12:00:00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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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많이 찾는 발렌시아 지역의 유명 놀이공원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이 11일 폭탄 위협 신고로 수시간 동안 폐쇄됐다가 수색 종료 후 재개장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매직마운틴을 겨냥한 폭탄 위협 신고가 접수되면서 대규모 수색과 조사가 진행됐다. 당국은 공원 입구를 통제한 뒤 시설 전체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였으며, 현장에는 장갑차를 포함한 다수의 순찰 차량과 소방 차량이 투입됐다. 당시 공원 내부에 있던 직원들도 한때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직마운틴은 당초 오전 10시30분 개장 예정이었으나 수색이 진행되면서 운영이 중단됐다.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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