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간호사 800명, ‘병원이 고의로 임금 체불’고발
2026-01-21 (수) 07:39:39
박광덕 기자
워싱턴 DC내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메드스타 워싱턴 하스피털 센터 소속 간호사 800여명이 병원측이 임금을 체불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언론매체인 WTOP는 지난 18일 ‘메드스타 워싱턴 병원 센터 간호사들, 임금 착취 주장’이라는 제하로, 이 병원 소속 간호사 1,600여명중 절반인 800여명이 최근 6개월내 임금체불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병원을 고발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병원 측이 간호사들의 노동 시간을 조직적으로 누락하거나 조작했다는 의혹으로, 피해 간호사들은 병원측이 근무 시간 외 근무하도록 압박하고, 무급 식사 시간에도 일하도록 강요했으며, 병원 측이 고의적으로 임금 지급을 지연 또는 누락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