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합한국학교 VA, ‘전통놀이 한마당 축제’

2026-05-12 (화) 07:44:59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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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한국학교 VA, ‘전통놀이 한마당 축제’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교장 이혜경)가 지난 9일 ‘전통놀이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학생과 교사, 도우미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가했다.

수업장소인 비엔나 소재 킬머 중학교에서 펼쳐진 행사에서 학생들은 윷놀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큰줄넘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팽이, 구슬놀이, 투호던지기, 엉덩이씨름 등 총 10마당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각 놀이마당을 돌며 직접 전통문화를 체험한 후, PTA에서 정성껏 준비한 김밥과 만두 등 점심을 먹으며 우정을 다졌다.

이혜경 교장은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정체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행사는 한미교육재단, 재외동포청, 워싱턴한국교육원이 후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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