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명 노숙자에게 생필품 전달
2025-12-29 (월) 07:43:31
정영희 기자

대니얼 김 대표(맨 왼쪽)가 25일 거리 사랑나눔 행사에서 노숙자들과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 등불 선교회(대표 대니얼 김)가 성탄절인 지난 25일 메릴랜드 리버데일 시티 캠프에 머무는 노숙자 및 장애인 37명에게 방한 의복, 담요, 양말, 과일, 라면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세미한 한인장로교회의 이원철 목사를 비롯해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다.
생필품 나눔과 급식 봉사에 앞서 대니얼 김 대표는 성탄축하 기도에서 “주님이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희망을 잃지 말길 바란다. 축복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니얼 김 대표는 12년째 메릴랜드의 빈민과 홈리스들에게 식료품을 나누어 주고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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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