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불우이웃돕기 쌀·라면 기부
2025-12-25 (목) 07:49:19
정영희 기자

클리프턴 한인 침례교회 김광근(오른쪽) 목사가 박춘선 대표에게 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버지니아에 소재한 클리프턴 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김광근)가 지난 18일 연말을 맞이해 예진회 (대표 박춘선)에 쌀과 라면을 기부했다.
김광근 목사는 “항상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예진회에 작지만, 성도들과 함께 모은 쌀과 라면을 전하게 됐다. 겨울이 되면 더 많은 이들이 힘들게 살아가는데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진회의 박춘선 대표는 “겨울이 되면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은 한인들이 쌀과 라면이라도 얻기 위해 방문한다.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써 주신 클리프턴 교회 성도들과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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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