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총신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워싱턴지역 총신대학교 동문회가 지난 21일 조이장로교회(담임 허성무 목사)에서 ‘패밀리 나잇’ 행사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김찬영 목사를 선출하는 등 교제를 나눴다.
행사는 1부 식탁의 교제와 감사의 예배를 시작으로 2부 설교, 3부 정기 총회 및 신임임원 선출, 4부 선물 교환과 행운권 추첨 등 부대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김찬영 목사(워싱턴비전교회)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에는 박일종 목사(북버지니아 장로교회)가 임명됐다. 또한 총무에는 이규혁 목사(메시야 장로교회), 서기에는 주명식 목사(워싱턴 성도교회)가 각각 선임되어 새 회기를 이끌게 되었다.
동문회 측은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동문 간의 우의를 다지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자가 되라”는 총신의 5대 교훈을 실천하며, 2026년에도 지역 복음화와 동문 간의 결속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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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