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뉴욕한인탁구협회장배 송년 탁구대회’ 성황
2025-12-16 (화) 07:19:37

[뉴욕한인탁구협회 제공]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김태훈, 이사장 제프 전)가 13일 퀸즈 플러싱 소재 뉴욕탁구장에서 개최한 ‘2025년 뉴욕한인탁구협회장배 송년 탁구대회’가 8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일반부는 조현호·최다함 조가, 개나리조는 조셉 조·김신애 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