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운수(왼쪽) 공인회계사와 캐런 안 하이콜링파이낸셜 대표.
치과, 닥터스 오피스, 메디컬 스파 등 메디컬 클리닉의 운영자를 위한 절세 세미나가 오는 5일(금) 열린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행사 주최 기관인 하이콜링파이낸셜(High Calling Financial) 사무실(10505 Judicial Dr. #300)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김운수 공인 회계사(CPA)와 캐런 안 하이콜링파이낸셜 대표(Financial and Certified Tax advisor).
캐런 안 대표는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경우 소득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클리닉의 재무 구조, 소득 패턴, 직원 구성에 맞춘 맞춤형 절세 은퇴 플랜을 제안해 드린다”면서 “맞춤형 플랜 제공을 위해 선착순 10명만 신청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간단한 저녁식사와 함께 진행되며, 세미나 후에는 무료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703) 688-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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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