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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유공자회, 삼계탕 파티
2025-08-08 (금) 07:21:28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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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유공자회 워싱턴지회(회장 홍진섭)는 지난 6일 메릴랜드 캐더락 공원에서 삼계탕 파티를 열었다. 워싱턴지회는 매년 삼복더위를 이겨내자는 취지로 회원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해 왔으며 이날도 30여 회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김인철 회장도 참석해 금일봉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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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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