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 아침의 시] ‘덩거리와 코듀로이’

2025-07-22 (화) 07:50:49 정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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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덩거리와 코듀로이’

[37”× 32”]

나의 그림작품은 나의 경험, 감정, 자연감상을 미술로 표현하는 일기장이다. 위의“덩거리와 커듀로이”는 주인을 잃은 의상들이 여행을 따라 가려고 하는것을 표현한 것이다.

<정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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