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 ‘덩거리와 코듀로이’
2025-07-22 (화) 07:50:49
정기순
크게
작게
[37”× 32”]
나의 그림작품은 나의 경험, 감정, 자연감상을 미술로 표현하는 일기장이다. 위의“덩거리와 커듀로이”는 주인을 잃은 의상들이 여행을 따라 가려고 하는것을 표현한 것이다.
<
정기순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삶과 생각] ‘파란색’을 좋아했던 가수 길은정씨…
[사는 이야기] 미망(迷妄)
[단상] “원수도 사랑할수 있는 마음”
[삶과 생각] 고교 백일장에 다녀와서
[단상] 적자 생존
[전문가 칼럼] 미국 영어의 사투리
많이 본 기사
한인 주점서 총격 참극… 2명 사망·2명 부상
“내년부터 소셜연금 받기 더 까다로워진다”
푸드스탬프(SNAP) 가주 전액 지급에 재무부 “취소하라”
“전국민 1인당 최소 2,000달러 배당금 지급”
40일째 셧다운 사태 급반전…민주 중도파 돌아서며 종결 국면
또 수천편 결항·지연… 연결편 취소 한인들 ‘발동동’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