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위야, 물렀거라”

2025-07-01 (화) 07: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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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렀거라”

[로이터]

여름의 절정을 향해 가는 무더운 7월이 시작됐다. 미 최대 기념일인 ‘독립기념일’이 있는 7월에는 자녀들의 방학과 함께 휴가 시즌을 맞으면서 야외 바비큐와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로 성황을 이루는 시기이기도 하다. 맨하탄 워싱턴 하이츠의 아이들이 소화전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7월의 메모
■4일 독립기념일 ■7일 소서 ■7일~17일 제7회 한동대학교 & 뉴욕청소년센터 국제여름학교 ■12일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17일 제헌절 ■20일 초복 ■22일 대서 ■27일 패런츠 데이(National Parents‘s Day) ■30일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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