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인원-티모니움 박미자 씨

2025-06-17 (화) 07: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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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티모니움 박미자 씨
티모니움에 거주하는 박미자 씨(가운데)가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기쁨을 누렸다.
볼티모어 골프동호회 회원인 박 씨는 15일 애버딘 소재 러글스 골프코스 6번 홀(파 3, 90야드)에서 갭 웨지로 티샷한 공이 홀 컵에 들어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 씨는 이날 최성미, 문경미 씨와 동반 라운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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