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원로목사회 월례회 열려

2025-06-13 (금) 07:49:06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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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원로목사회 월례회 열려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이석해 목사)는 지난 10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테이션에 위치한 서울장로교회(담임목사 한상인)에서 정기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월례회 1부 예배는 이석해 목사의 인도로 대표기도 한세원 목사, 특송 김홍렬 목사, 설교 한상인 목사, 봉헌기도 한 훈 목사, 광고 최인환 목사, 김택조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원로목사회는 올해 주소록을 새롭게 제작해 배포하는 사업과 미자립 개척 교회를 선정해 돕는 사업을 계획 중이다. 다음 월례회는 7월 15일(화) 코이노스 영생장로교회(담임목사 오 건)에서 열린다. 문의 (703)216-0306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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