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1,000달러 후원
2025-05-30 (금) 07:07:53

[21희망재단 제공]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28일 남미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재우 선교사에게 1,000달러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라파즈 지역의 빈곤한 어린이들에게 1년 동안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재단은 앞으로도 전 세계 소외된 이웃과 아동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사진 왼쪽부터 곽호수 복지위원장, 박재우 볼리비아 선교사, 김준택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