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노벨평화상 총 287후보” 한국 시민·트럼프 등 추정
2026-05-01 (금) 07:30:29
올해 노벨평화상은 개인 208명, 단체 79개 등 287 후보 가운데 선정될 전망이다. 노벨평화상을 주관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의 크리스티안 베르그 하르프비켄 사무국장은 지난달 30일 올해 노벨평화상에 287 후보가 추천됐으며 이 가운데 208명은 개인, 나머지 79개는 단체라고 말했다.
하르프비켄 사무국장이 밝힌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가운데에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한 대한민국 시민들이 포함된 것으로 관측된다. 로이터는 또한 후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이름도 포함됐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벨평화상은 노벨위원회 구성원 외에 각국 정부와 의회 관계자, 현직 국가 원수, 학자들, 과거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다양한 인사들로부터 후보 추천을 받는다.
올해 수상자를 점치는 도박 사이트에서는 옥중 사망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 교황 레오 14세, 수단의 자원봉사 구호단체 등이 주로 거론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