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 아침의 시] ‘까치 호랑이’

2025-05-20 (화) 07:53:05 강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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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까치 호랑이’

[민화]

동심이 좋아 유아교사로 일했던 그 시절을 생각하며 오늘도 또다시 그림을 그리며 한 순간의 순결한 마음가짐으로 되돌아간다.

<강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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