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키이우 추모의 벽 찾은 영국ㆍ프랑스 정상

2025-05-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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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 추모의 벽 찾은 영국ㆍ프랑스 정상

[로이터]

에마뉘엘 마크롱(왼쪽부터) 프랑스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추모의벽’ 을 찾아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전사한 군인을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이날 프랑스ㆍ영국ㆍ독일ㆍ폴란드 등 4개국 유럽 정상들은 러시아를 향해 30일간 조건없이 휴전하지 않으면 제재를 강화 하겠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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