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5-04-23 (수) 08:14:36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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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ando nosotros tomamos café (꽌도 노소뜨로스 또마모스 까페)

▶ 우리들이 커피를 마실 때

Cuando …할때 when.
nosotros 우리들 we.
tomamos 우리는 든다 < tomar.

그것은 의식(예식)이다.
Es una ceremonia.

테이블이 있다. Hay (아이) mesa.
웃음이 있다. hay risas,


이야기가 있다.
hay historias.

그리고 때로는… y a veces…

커피가 없다. no hay café.

그러나 그대로 우리는 즐긴다.
Pero igual nos quedamos.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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