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니체·릴케·프로이트의 뮤즈 루 살로메’

2026-02-26 (목) 02:50:17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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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맥 포럼, 내달 12일 설영숙 박사 특강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이 내달 강좌로 ‘니체, 릴케, 프로이트 위에 우뚝 선 여인 루 살로메’ 주제의 흥미로운 특강을 마련한다.

3월12일(목)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열릴 특강에서는 설영숙 박사(독문학)가 강사로 나서 루 살로메의 문학과 철학, 삶과 사랑에 대해 소개한다. 루 살로메는 독일의 작가이자 정신분석학자로 프리드리히 니체,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비롯한 당대 지식인들의 뮤즈(Muse)로 유명하다.

설 박사는 한국외국어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후 독일 뮌헨 대학에서 독문학 석사,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기여고 독일어 교사, 연방 DoD 부서에서 리서치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현재 맥클린한국학교 교감으로 활동 중이다.


참가비는 30달러(점심 포함). 참가비는 30달러(점심 식사 포함).

문의 (703)585-4802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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