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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서리 주류 판매 저지”
2025-01-10 (금) 07:59:29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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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시 주류면허위원회가 9일 볼티모어 소재 맥스즈 탭하우스에서 그로서리의 맥주 및 와인 판매 허용 움직임에 대한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장마리오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장과 한인 및 인도 상인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공청회에 참여하는 등 적극 나서 목소리를 높이며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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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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