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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Maranatha 5-23”

2024-12-23 (월) 조현/조각가·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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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Maranatha 5-23”

[25 1/4”W x 41 1/4”H x 4 1/4”D]

이 믹스 미디아 작품의 본질은 주로 인간 삶에서 영적 문제들의 중요성에 있다. 따라서 제 작품들은 영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드는 유일한 것이 성경임을 강조한다. 이 메시지는 사람들이 행복과 충만함을 찾기 위해 성경의 지침을 가치있게 여기고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품의 제목은“마라나타” 시리즈로, 이는 신약 성경 고린도전서 16장 22절에서“주님이 오신다” 또는 “오 소서, 주 예수여”를 의미한다.

<조현/조각가·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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