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평통 ‘한미평화 심포지엄’
2024-10-01 (화)
[LA평통 제공]
LA 평통(회장 이용태)이 한국의 범시민사회단체연합(대표 이갑산)와 공동으로 주최한‘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2024 한미평화 심포지엄’이 지난 27일 아로마센터 5층 더원 뱅큇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이갑산 대표는 특별강연을 통해“북한과의 대화창구가 없는 상태에서 민간차원의 문을 열어두어야만 굶주린 북한 어린이 등 주민을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동완 LA한인상의 회장과 정주현 재미대한체육회 회장 등 참석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8.15 독트린 337 정책에 대한 지지를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