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 아침의 시] ‘십자가 보혈’

2024-09-09 (월) 한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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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십자가 보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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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축복이 담겨진 영원한 소망과 기쁨을 생각해본다. 무너져가는 평화와 질병, 화복과 평안을 그의 보혈의 능력으로 영원한 평안과 행복, 사랑을 나누는 기도이다.

<한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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