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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그림] ‘샬롬’
2024-08-26 (월)
김성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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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이 그림을 통해 느껴지길 소망하며 그려보았다. <30x15인지 캔바스위에 아크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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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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