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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한인회, 내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준비 모임
2024-08-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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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한인회 제공]
브루클린한인회(회장 박상원)는 12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거성 식당에서 2025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준비 모임을 열었다. 브루클린한인회는 내년 1월12일 오후 4시 부르클린제일교회(담임목사 이윤석)에서 기념행사를 열기로 결정했다. 한인회는 이에 앞서 1월9일 보훈행사와 기념 공연 및 선포식 개최를 위한 준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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