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석류의 고백
2024-08-05 (월) 08:11:56
김성주/ 화가
크게
작게
청 옥돌 갑옷이
거센 비바람에 찢어졌어도
홍 보석 갑옷에
뜨거운 햇빛반점 찍혔어도
굳게 지키시더니
한여름
반짝이는 씨앗 가득 품고서도
아직은 시고
아직은 떫다며
속내를 감추고 또 감추시더니
오~~오늘은 드디어
두터운 천창을 여시어
맑고 붉은 마음씨 알알을 터뜨리며
석류는 고백하시네요
그대 벅찬 사랑을
<
김성주/ 화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스키 기고] 중급 입문 단계의 3가지 핵심 오류
[특별기고] 고 장철우 목사님의 마지막 이야기와 윤림 선생
[특별기고] ‘아리랑’의 참뜻은? (II)
[독서칼럼] ‘유대인과 우리가 다른 점’
그만 하십시오
[이 아침의 시] ‘영혼의 꽃’
많이 본 기사
이란의 자랑 지하 ‘미사일 도시’, 美공습에 오히려 약점으로
트럼프 “이란 외교관들 망명하라…유가압력 완화 추가조치 임박”
트럼프, ‘ICE 논란’ 국토안보장관 경질…집권 2기 첫 각료 교체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 “이란과 외교할 때 아직 아니다”
美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내주 방한…북핵·이란 논의할듯
이스라엘군 “이란 방공망 80%, 미사일 발사대 60% 이상 파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