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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 붉은 석류”
2024-08-05 (월) 08:11:32
강혜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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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펜]
어려웠던 인생길에서 석류처럼 사랑씨만 품고 왔더니 오늘 그 씨 한알 한알이 나의 일가의 복된 이야기 말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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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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