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8세 진병일 씨, 홀인원

2024-07-18 (목)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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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진병일 씨, 홀인원
88세의 진병일(오른쪽, 애난데일 거주) 씨가 15일 버지니아 폴스처치 소재 제퍼슨 디스트릭 골프코스 7번홀(파 3, 119야드)에서 피칭 웨지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찰리 험멜, 짐 월포드, 라지 샤마 등 외국인.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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