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진수 기자]
뉴욕한인회 창립 64주년 기념식이 한인사회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창연(맨 앞줄 왼쪽부터) 전직 뉴욕한인회장, 박호성 뉴욕평통 회장, 에스더 이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키스 파월 뉴욕시의원, 김정희, 변종덕 뉴욕한인회 전직 회장, 임형빈 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회장, 이정화, 김기철 전직 회장 등이 참석자들과 함께 한인사회와 한인회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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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