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 아침의 시] ‘봄 향기’

2024-06-10 (월)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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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봄 향기’

[공필화]

꽃이 좋아 꽃을 그리워합니다
어디든지 피어만 나면 예쁜 꽃
나비에게는 똑같은 사랑입니다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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