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06-05 (수)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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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madre lava a su hijo (라 마드렐 라바 아 쑤 이호)

▶ 어머니가 아들을 씻어준다

La madre 어머니 the mother.
Lavar 씻다(타동사) wash.
a …를.
su 당신(그, 그녀)의.
hijo (이호) 아들.
* hija (이하) 딸.
어머니가 아들의 얼굴을 씻어준다
La madre lava la cara a su hijo.
la cara 얼굴 face.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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