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평통, 2분기 정기회의

2024-06-03 (월)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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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평통, 2분기 정기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는 2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4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가졌다.

평통위원들은 이날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도전과 극복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크리스티나 신·석은옥·송재성·강하석·김덕만·정대익·곽근면 등 7명의 평통 위원과 승경호(승경호 부동산 대표)·송영철(심판위원)·이완근(심판위원) 씨 등 3명에게는 지난 4월27일 열린 제1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평통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와 관련, 감사패가 전달됐다. 사진은 2분기 정기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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