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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희로애락’
2024-05-13 (월) 07:34:37
김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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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화 (36 x 36)
희노애락의 삶의 여정을 보내며 희망을 잃지 않는 기도를 표현했다. 내가 좋아하는 시 롱펠로의 ‘인생찬가’와 푸쉬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의 시를 읽으면서 우리의 삶도 시처럼 순간마다 희망을 잃지 않고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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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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