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W대한인동문회, 한인 졸업생 파티 지원

2024-04-21 (일)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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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대한인동문회, 한인 졸업생 파티 지원
조지워싱턴(GW)대 한인동문회의 안용호 동문회장(오른쪽)이 17일 애난데일의 한강식당에서 GW한인학생회(학부) 강민진 고문(왼쪽)과 이도훈 총무에게 올해 졸업하는 한인 학부생들 위한 파티 지원금으로 6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졸업생 파티는 19일 버지니아 로슬린에서 열린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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