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화 없이는 아무 소용 없다

2023-12-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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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상 / 고인선- 뉴저지 팰팍 독자

우리나라 애국가에 있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라는 뜻대로 온 국민의 열정과 지도자들의 공로가 크다.

근세사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든든한 외교적 성과의 토대 위에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부흥과 철저한 반공사상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의 철통같은 기강과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 외교, 김영삼 대통령의 민주화 정치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화, 인권, 평화주의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인권과 민주 정치,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 중심 정치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민생을 돌보는 정치, 문재인 대통령의 민주, 인권, 평화정책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정의와 자유 정책, 모두 다 훌륭한 치적을 낳고 있다고 본다. 경제 부흥, 소득 증대, 복지향상도 중요하지만 평화가 이룩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럴려면 첫째 어떤 나라든지 적을 만들면 안된다. 둘째 편가름 하면 안 되고 화합해야 한다. 셋째 여호와께 돌아가서 가르치고 지시한대로 진리로 통치하면 된다. 넷째 감사와 용서와 사랑의 통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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