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 생명’
2023-10-10 (화) 08:01:45
김정식/서양화가
크게
작게
(글자 투영처리, 유리, 돌, oil on canvas 크기 24”× 19”)
세상에 태어나 한 생명이 내게로 가까이 온다. 스쳐 지나는 등에서 할 말이 많이 있다고 외치고 있다. 통곡으로 이 밤을 지내고 있다고 무수히 많은 언어들의 합창이 어디론가로 내닫고 있다.
<
김정식/서양화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살며, 느끼며] 멘토가 되어야 할 때
[삶과 생각] “시로 살펴본 장수의 비결”
[사는 이야기] 드러내지 않기를
[수요에세이] 일기일회를 실천하는 일
[독서칼럼] ‘꿈꾸는 자가 되라’
일상의 낯선 곳
많이 본 기사
LA한인타운 한복판에 테니스코트장 까지 갖춘 홈리스 캠프 등장
WSJ “조지아 공장 설비인력 美에 없어…임시비자 늘려야”
“똑바로 누워자면 뇌 건강에 치명적”… 치매 예방하는 ‘수면 자세’는 바로
“왠지 모기가 나만 물더라니”… ‘이 음료’ 즐기면 모기에 잘 물린다
대입시험 상위1%였던 그가… “커크 암살범 근래 정치성향 강해져”
공화, 미주리서도 ‘연방하원 1석 늘리기’ 선거구 조정 성공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