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NA, 토크 시리즈 ‘톡톡톡 ‘브랜딩: 아이덴티티의 완성’
▶ 내달 1일 서울살롱NYC 참석자 대상 질의응답 시간 마련
뉴욕 한인 예술인 연합(KANA)의 토크 시리즈 ‘톡톡톡(Talk Talk Talk)’이 ‘브랜딩: 아이덴티티의 완성’이라는 주제로 내달 1일 오후 1~5시 맨하탄에 위치한 서울살롱NYC에서 열린다.
2012년 설립된 KANA는 이래 건축, 예술경영, 디자인, 요리, 시각예술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뉴욕 기반 젊은 한인 크리에이티브들의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뉴욕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뉴욕시의 비영리 예술단체이다.
이날 패널로 아리스 김 NA:EUN Hospitality 오퍼레이팅 디렉터, 주얼리 패션 브랜드 ‘Avec NYC’를 운영하고 있는 Chloe & Kate, 캐서린 최 랄프로렌 시니어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등이 참여해 브랜딩에 대한 각 분야의 생생한 이야기를 참석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이 펼쳐지는 패널토크 후에는 다양한 핑거푸드와 칵테일이 마련 돼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입장권은 35달러로 KANA 홈페이지(www.nykana.org) 또는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com에서 KANA 검색)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장소 128 Madison Avenue, New York, NY 10016
△문의 인스타그램(@newyorkkana), 페이스북(@kana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