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꿈 속에서(In a Dream)”
2023-07-10 (월) 07:35:13
박영자/한국화 화가
크게
작게
[한국화]
높은 빌딩에서 휘황찬란한 맨하탄 밤 풍경을 내려다보았다. 몽환적인 밤의 열기와 열정을 느낀다.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거리, 월스트릿의 황소 동상, 복잡한 타임스퀘어를 달리는 옐로우 택시, 거리의 무명 음악가들 연주까지, 이들이 있어 맨하탄은 변함없이 아름답다.
<
박영자/한국화 화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살며, 느끼며] 멘토가 되어야 할 때
[삶과 생각] “시로 살펴본 장수의 비결”
[사는 이야기] 드러내지 않기를
[수요에세이] 일기일회를 실천하는 일
[독서칼럼] ‘꿈꾸는 자가 되라’
일상의 낯선 곳
많이 본 기사
LA한인타운 한복판에 테니스코트장 까지 갖춘 홈리스 캠프 등장
“똑바로 누워자면 뇌 건강에 치명적”… 치매 예방하는 ‘수면 자세’는 바로
‘악몽의 7일’… 구금 316명 한국 땅 밟았다
이 대통령 지지율 58% 미 구금 사태로 5%포인트 하락
“수갑·족쇄 공포”… 가족들 만나서야 웃었다
강훈식 “B1비자 해석 차” 한미 워킹그룹에서 논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