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체전 워싱턴 대표 선수단, 오늘 출발

2023-06-25 (일)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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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체전 워싱턴 대표 선수단, 오늘 출발
미주체전 워싱턴 대표 선수단(단장 은영재, 부단장 김덕만)은 오는 23-25일 뉴욕의 롱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전미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23일(오늘) 오전 7시, 오전 10시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 한국일보 주차장에서 대형 버스로 출발한다.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350여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18개 종목에 출전한다. 워싱턴 선수단은 사격, 수영, 태권도 등의 종목에서 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워싱턴 선수단이 김유진 워싱턴DC체육회장과 필승을 다짐하고 있는 모습.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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