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예비선거, 한인들도 한표

2023-06-21 (수) 윤양희 기자
크게 작게
버지니아 예비선거, 한인들도 한표
버지니아 예비선거가 실시된 20일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방서 투표소에는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이 줄을 이었다.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만큼 애난데일 지역의 노인아파트 등에서 많은 한인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챕 피터슨, 조지 바커, 데이빗 마스던 주 상원의원은 투표소를 찾아 주민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사진은 한인 부부가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장 입구에서 신분 확인을 하고 있는 모습.

<윤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