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인원 VA 김대연씨

2023-06-21 (수)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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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VA 김대연씨
지난 15일 메릴랜드에서 함께 골프 라운딩하던 한인여성들이 각각 홀인원과 이글이란 진기록을 세웠다. 이날 폴스 로드 골프 코스에서 김대연 씨는 11번홀(파3, 115야드)에서 홀인원, 김태희 씨는 16번홀(파5, 288야드)에서 이글을 했다. 이들은 한기선, 안영은 씨와 동반 라운딩했다. 왼쪽 두 번째가 김대연 씨, 맨 오른쪽이 김태희 씨.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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