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한국학교협 회장선거 정광미 부회장 단독 입후보

2023-06-20 (화)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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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장 선거에 정광미(사진)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김선화 회장은 14일 “정광미 메릴랜드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면서 “총회를 거쳐 당선이 확정되면 임기는 3년으로 7월1일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정광미 부회장은 현재 휄로십한국학교 교장으로 있다.
한편 총회는 17일(토) 오후 5시30분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투표는 현장과 온라인(남부 버지니아지역과 웨스트버지니아 지역)으로 함께 진행된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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