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6월의 아픔
2023-06-12 (월) 07:45:18
최미영 / 포토맥 문학회
크게
작게
잊혀지지 못하는
6월의 아픔은
위로 받기를 거절한 어미의 통곡
허리끈 동여매고 굳세게 다짐하며
놓지 않으려는 몸부림에도
반토막 되어
물끄러미 바라본다
남겨진 반토막
그 아픔과 고통의 몸부림
거름됨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인가
남겨진 반토막
싸매고 보듬어 품으리
<
최미영 / 포토맥 문학회
>
카테고리 최신기사
바람과 양, 그리고 기억의 바다… 페로제도의 세 마을 이야기 ③
병오년(丙午年) 등대 빛
평생 잊을 수 없는 미국 할머니
국민주권 정부의 대북정책과 재외동포
Golf Player의 책임
가정법 변호사의 시선으로 읽는‘네 가지 약속’
많이 본 기사
“日, 하룻밤새 핵무장 가능”…10년前 바이든 발언 소환한 中
이란시위 통제불능…물가 불만이 순식간에 체제전복 뇌관으로
FBI, 북한 ‘QR코드 피싱’에 경종… “김수키 새 해킹기법 ‘퀴싱’”
靑,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 ‘무인기 침투·격추’ 北 주장 대응
베선트 재무장관, 호주·인도 등 불러 G7 ‘핵심광물 회의’ 개최 예정
트럼프 “국제법 필요 없어, 날 멈추는 건 내 도덕성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