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규성·캐시디 서 일반부 남녀 단식 우승

2023-05-16 (화) 07:50:2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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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배 한인테니스대회 및 미주체전 대표 2차 선발전’

▶ 장년부 남자복식 안범준·윤충현 조 동호회 단체 대항전 KANY 우승

이규성·캐시디 서 일반부 남녀 단식 우승

13일 퀸즈 플러싱 소재 USTA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한 ‘2023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및 뉴욕미주체전 대표 2차 선발전’ 참가 선수들과 협회 관계자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함께 자리했다.

뉴욕일원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2023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및 뉴욕미주체전 대표 2차 선발전’에서 이규성씨와 캐시디 서씨가 일반부 남녀 단식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이규성씨는 13일 퀸즈 플러싱 USTA(전미테니스협회) 내셔널테니스센터(NTC) 아웃도어 코트에서 열린 일반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태효씨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가장 쟁쟁한 선수들이 참가한 일반부 남자 단식에서 이씨는 결승전에서도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구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일반부 여자 단식 부문에서는 캐시디 서씨가 권혜은씨와 결승전에서 맞붙어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또 장년부 남자 복식 부문에서는 안범준·윤충현 조가 김명호·정홍직 조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미주체전에서 뉴욕대표팀의 테니스 부문 우승을 기원하며 열린 동호회 단체 대항전에서는 KANY가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KTC·썬테니스클럽 연합팀이, 3위는 달빛테니스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협회는 이날 일반부 남·녀 단식, 장년부 남·녀 복식 등 각 부문 입상자들을 미주체전 각 테니스 부문의 뉴욕 대표 후보자격을 부여하고, 일반부와 장년부 등 총 8개 부문에 참가할 선수를 확정지었다.

한편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한 이날 대회 개막식에는 뉴욕대한체육회의 곽우천 회장과 김용선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테니스협회 측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규성·캐시디 서 일반부 남녀 단식 우승

장년부 남자 복식 입상자들 - 장년부 남자 복식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이규성·캐시디 서 일반부 남녀 단식 우승

미주체전 장년부 여자복식 대표팀 선수들 - 미주체전 테니스대회 장년부 여자 복식 대표 참가를 확정 지은 선수들이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이규성·캐시디 서 일반부 남녀 단식 우승

동호회 단체 대항전 3등 - 동호회 단체 대항전에서 3등을 차지한 달빛테니스동호회원들이 트로피와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관련화보 A7면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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