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신형 전철 R211 외부모습. [MTA]
뉴욕시의 신형 전철 ‘R211’ 모델이 운행을 시작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지난 10일 A전철 시작으로 R211 모델을 투입해 운행에 들어갔다.
MTA는 1단계로 모두 535량을 뉴욕시 전철 전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R211은 통로가 개방형으로 설계돼 승객들의 전철 내 원활한 이동을 돕고 현재 운행 전철보다 많은 승객들을 실어 나를 수 있다.
전철 내 설치된 디지털 안내판으로는 실시간 위치, 운행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중 기둥 손잡이, 실내 조도 개선 및 원활한 승하차를 위해 승하차문을 50인치에서 58인치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MTA는 향후 2년 동안 총 1,175량의 R211 모델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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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