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하늘을 안고
2022-11-02 (수) 07:49:35
김민정 / 포토맥 문학회
크게
작게
낙엽이 떨어져 순환을 알린다
젊음의 꽃 같은 시절 한 때
자연은 어김없이 법칙을 지킨다
필 때가 있으면 질 때가 있고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이 없듯이
삶의 구곡은 멀고도 먼 길
푸릇푸릇한 싱그러움이 지났다고
주저 앉아 한탄만 할 수는 없다
꿋꿋이 두 팔 벌려
하늘을 안고
사각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 살리라
<
김민정 / 포토맥 문학회
>
카테고리 최신기사
바람과 양, 그리고 기억의 바다… 페로제도의 세 마을 이야기 ③
병오년(丙午年) 등대 빛
평생 잊을 수 없는 미국 할머니
국민주권 정부의 대북정책과 재외동포
Golf Player의 책임
가정법 변호사의 시선으로 읽는‘네 가지 약속’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이민자 시민권도 박탈한다”
LA 길거리 매춘 단속 대폭 강화… “고객도 처벌”
인앤아웃서 100달러 위폐 12개 매장 사용 2명 체포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한인 프리스쿨서 4세 여아 성추행 피해” 주장
H-1B 비자 등 최대 3천달러 육박… 이민 신청 급행 수수료 또 오른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