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려한 공작”

2022-10-11 (화) 김인숙/작가
크게 작게
“화려한 공작”

(사진, 25 x 30 인치)

한국에서 피아노 전공후 예고 강사를 했다. 2012년 도미, 2016년부터 동양화를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하고 싶었다. 올드웨스트베리 집에서 베이사이드 화실로 와 6시간 정도 집중하여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좋다. 공작과 정원에 핀 수국을 주로 그린다.

<김인숙/작가>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